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미경씨, 롯데家 재판에 36년 만의 '공식 등장'





'미스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