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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故 최동원 동상 어루만진 한 여성…최동원 어머니 추정

  • 김경민 기자
  • 2017-04-05 15:05:47
  • 사회일반
한밤 중 故 최동원 동상 어루만진 한 여성…최동원 어머니 추정
한밤 중 故 최동원 동상 어루만진 한 여성…최동원 어머니 추정

한밤 중 故 최동원 선수의 동상을 어루만진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늦은 밤 한 여성이 사직구장의 최동원 선수 동영상을 어루만지다 한참을 쳐다보고 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 속 여성은 현재 최동원의 어머니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에는 노란 점퍼를 입은 한 여성이 동상 앞에 서서 동상의 손을 만지는가 하면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절한 감정이 사진 밖으로도 전해진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사진이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거라던데”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수 최동원은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지난 2011년 향년 53세의 나이에 타계한 바 있다.

그의 동상은 그의 2주기인 2013년에 부산 사직구장 앞에 세워졌는데, 최동원의 어머니인 김정자 여사는 지난해 롯데의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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