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I저축은행, 새로운 TV광고 시작





SBI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상품인 ‘SBI중금리바빌론’ 출시와 함께 새로운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중금리, 대한민국 1등 저축은행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실재하는 마을 이름인 ‘중금리(中金里)’와 새 상품의 ‘중금리(中金利)’와 동음인 점에 착안해 제작됐다.



‘중금리 주민들은 낮은 금리의 SBI저축은행 중금리를 만나고 있다’라는 카피 뒤에 이어지는 “중금리, 1등 저축은행과 만나다”라는 멘트를 통해 중금리 상품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SBI중금리바빌론은 최저 연 5.9%, 최고 연 17.9%의 금리로 최대한도 1억원, 최장 84개월 동안 상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SBI, # 광고, # 중금리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