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지난 22일 과천 서울랜드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된 ‘위메프 리퍼상품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총 450명의 고객이 1,455점의 상품을 구입했으며, 당일 매출액은 10,15만5,700원을 기록했다. 모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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