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는 돈 모바일통장에 저금을" 신한銀 '한달애 저금통' 선봬

신한은행은 자투리 금액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통장인 ‘한달애 저금통’을 개선해 마이신한포인트로도 저축할 수 있고 포인트에도 매월 이자를 더해준다고 23일 밝혔다. 한달애 저금통은 남는 자투리 돈을 저축하면(하루 최대 3만원, 월 잔액 30만원까지) 연 4% 금리를 적용해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계좌로 이자와 적립금을 넣어주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이 상품을 개선해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1포인트=1원)로도 현금처럼 입금할 수 있게 했다. 마이신한포인트는 보통 신한카드(체크카드 포함)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되돌려 받아 생긴다. 신한은행은 또 한달애 저금통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신한 판클럽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마이신한포인트를 한달애 저금통에 입금하면 6월 말까지 입금한 포인트의 10%(1인당 최대 5만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