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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힐링아파트 ‘김천 삼도뷰엔빌W’, 분양 중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실용성과 쾌적한 주변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아파트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보여주기 식의 공간구성보다 실용적인 평면 아이디어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도심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강과 산을 가깝게 누리는 힐링라이프가 좋은 집의 필수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존 아파트들의 천편일률적 구성과는 차별화 하여 다양한 타입을 마련하고 단지의 효율적인 구성과 설계, 실용적인 혁신평면까지 갖춘 대단지 아파트라면 금상첨화.

단순히 머무르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간으로 아파트의 기능이 확대되면서 건설사도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연친화적 입지와 실용적인 평면 디테일에 주력하고 있다. 수요자 또한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판단해 구매를 결정하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아파트가 쾌적한 자연환경과 실용적인 평면으로 그 가치를 재조명 받고 있다.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을 실시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단지 뒤로 달봉산, 앞으로는 직지천이 위치한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자랑한다.

달봉산(306m)은 시민들에게 아주 친근한 산이다. 그리 높지는 않으나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진다. 시내와 접해 있고, 높지 않아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등산은 물론, 쉬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도심 속의 산답게 등산로가 아주 잘 갖춰져 있어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힐링명소로 꼽힌다.

직지천은 사계절 꽃이 피고 철새가 노는 곳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를 누리는 건강과 휴식공간이다. 대보름행사나 벚꽃걷기 행사 등 계절마다 각종 행사가 펼쳐져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만점이다. 인근에 위치한 강변조각공원은 국내, 외 유명작가들의 여러 조형물이 설치된 특색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이다.



단지 안도 쾌적함으로 꽉 채웠다.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위주 판상형 4Bay(일부)가 적용되었으며 단지 곳곳에 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벽천, 텃밭 등을 설계했다. 지형상 주변보다 지대 자체가 높고 필로티(일부)로 설계하여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개방감도 우수하다. 여성운전자까지 배려한 광폭주차설계(일부)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안심정류장도 설계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현대인의 주거트렌드와 선호도를 고려해 실용적으로 구성되었다는 평가다. 실내골프클럽, 휘트니스센터, GX룸, 다목적 체육관 등 운동 및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키즈룸, 맘스라운지, 파티룸, 북카페 등 아이들 학습과 입주민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생활 아이디어를 담은 혁신평면은 실용의 백미로 손꼽힌다.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타입의 평면 구성에 다용도 식품 및 자재수납이 가능한 주방팬트리나 소규모 취미실, 팬트리로 사용가능한 알파룸, 와이드한 안방드레스룸 등 실용성을 높인 수납특화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리한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안전하게 지켜주는 시큐리티시스템을 자랑하며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LED시스템을 단위세대 전체와 지하주차장에 적용해 더 밝고 더 경제적이며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부재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아파트는 “최고가 아니면 짓지 않겠다.”라는 기업철학으로 지난 30년 간 신뢰를 쌓아오며 가는 곳마다 랜드마크를 세워온 삼도의 역작으로 1단지 지하3층, 지상19~20층 10개동 534세대, 2단지 지하4층, 지상20층 6개동 417세대 총 951세대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67㎡, 77㎡, 84㎡, 119㎡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에 대한 조건도 눈여겨 볼만하다. 모델하우스는 김천시 신음동 561-2번지 김천 탑웨딩 맞은편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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