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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당진항 1종 항만배후단지 사업 참여

GS건설이 민간개발방식으로는 처음 실시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4일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로 GS글로벌·GS건설이 포함된 평택글로벌(가칭)을 지정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평택글로벌 지분은 GS글로벌이 45%로 가장 많고 GS건설(20%), 경기평택항만공사(5%), 신화로직스(5%), 우련TLS(5%), 영진공사(5%), WWL(10%), 원광건설(5%) 순으로 참여했다.

항만배후단지는 기존 항만을 단순물류거점에서 조립·가공·제조가 가미된 복합물류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도입된다. 1종은 화물의 조립·가공·제조 시설과 물류기업이, 2종은 업무·상업·주거 시설 등 항만배후단지 기능 보강 시설이 입주한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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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건설부동산부 ju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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