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현수 파미셀 대표, '마르퀴스 후스 후' 평생공로상 수상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스 후’로부터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파미셀 창업을 전후로 줄기세포 연구에 매진해 지난 2011년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AIM’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생을 줄기세포 연구에 매달린 그는 줄기세포의 치료 범위를 간경변, 발기부전, 중증하지허혈, 뇌졸중, 척수손상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확대해 세계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마르퀴스 후즈 후 2016년판에 등재됐으며 줄기세포 전문 의료기관인 김현수클리닉을 설립해 직접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