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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해 보니 어려운 글쓰기가 쉬워졌어요"

28일 미성중 서경1일기자체험 참가

"육하원칙을 기본으로 글쓰기 배우고

취재하는 방법까지 배우니 흥미로워요."

28일 서울경제1일기자체험에 참가한 미성중학교 학생들이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간단한 게임으로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28일 미성중학교 1학년 학생 34명이 ‘서울경제와 함께 하는 1일 기자체험’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신문의 역사에 대한 강의에 이어 신문사의 주요 부서와 제작과정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은 뒤 독도체험관에서 독도의 역사, 생태환경, 동식물 등에 대해 조별로 직접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한 후, 편집까지 직접 해 보았다.



이날 강의는 박원배 어린이경제신문 대표가 맡아 기자의 역할, 기사작성법, 인터뷰하는 법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했다.

서울경제는 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연 20회 1일기자체험을 시행하고 있다.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가 주요 대상이며 미성중학교가 네번째다./장선화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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