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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세빌스와 함께하는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개인자산가, 중소·중견기업 CEO 등 20명 모집

6월 7일(수요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빌스 본사서 첫 교육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코리아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진행하는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2기를 모집한다.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본 과정은 오는 6월7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7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20강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빌스코리아 본사(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 서울파이낸스센터 13층)다.

참석 대상은 보유 부동산 활용을 고민하고 있는 개인자산가, 중소·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등이다. 교육비는 500만원(국내외 연수비용 포함)이며 참석자에게는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자문을 해온 세빌스코리아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호텔 등 각 분야별 부동산 투자 접근법 및 최근 투자 경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매를 통한 재테크, 상속·증여 관련 법률 특강, 미술품을 통한 재테크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의 특강도 더불어 진행된다.

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부동산 섹터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활용해 자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저성장 시대 개인자산가들이나 기업들이 소유 부동산의 가치를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5월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세빌스코리아(02-2124-4249)로 하면 된다.

◇일시=6월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7시~9시30분

◇장소=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13층(세빌스코리아 본사)

◇수강료=500만원

◇강사진=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 등 세빌스 임원진 및 외부 전문가

◇문의=(02)2124-4249(손효상 세빌스코리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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