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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와 함께하는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개인자산가, 중소·중견기업 CEO 등 20명 모집

6월 14일(수요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빌스 본사서 첫 교육

“내 부동산, 어떻게 활용할까?”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가 유망하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개인 자산가와 중소·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코리아와 국내 최고의 경제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입니다.

1기를 배출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기를 모집합니다.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에게 투자 자문을 하는 세빌스코리아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부동산 투자 접근법 및 최근 투자 경향을 족집게처럼 강의받을 수 있습니다.

경매 전문가, 변호사, 미술 전문기자 등 외부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됩니다. 경매를 통한 재테크, 상속·증여 관련 법률 특강, 미술품을 통한 재테크 등 투자전략에 재미까지 더한 프로그램들입니다.

이번 과정은 오는 6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7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20강이 진행됩니다. 교육 장소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빌스코리아 본사(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 서울파이낸스센터 13층)입니다. 해외 연수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조율해 일정을 확정하게 됩니다.



교육비는 500만원(국내외 연수비용 포함)이며, 맛있는 저녁 식사도 제공합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6월9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참가 신청은 세빌스코리아(02-2124-4249)로 하면 됩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부동산 자산관리 노하우도 획득하고 동기 수강생들과 네트워킹도 하는 기회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중견기업 CEO,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개인 투자자,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1기생들은 지금까지도 투자 정보를 공유하며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답니다.

◇일시=6월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7시~9시30분

◇장소=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13층(세빌스코리아 본사)

◇수강료=500만원

◇강사진=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 등 세빌스 임원진 및 외부 전문가

◇문의=전화 (02)2124-4249, 이메일 hsson@savills.co.kr (손효상 세빌스코리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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