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대 신임 총장에 김인규씨





경기대 신임 총장으로 김인규(사진) 전 KBS 사장이 26일 선출됐다. 지난 16~18일 진행된 제10대 경기대 총장 서류 접수에는 현직 교수와 외부 인사 등 모두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김 전 사장, 김기흥 현 경기대 총장 직무대행, 이백철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교수 등 3명이 서류를 통과해 이날 소견 발표를 했다. 총장에 선출되려면 이사회 7명 중 5명 이상의 표를 받아야 한다. 경기대는 3월2일부터 김기흥 교수가 총장의 직무를 대행해왔다. 김 전 사장은 손종국 전 총장 시절 경기대 상임이사를 맡았던 고(故) 김영규(2005년 별세)씨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