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행중 문 열릴 수도"…BMW, 미국서 4만5,000여대 리콜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BMW는 미국에서 판매된 2005~2008년형 745i와 745Li, 750Li, 760i, 760Li, B7알피나 모델 4만5,000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주행 중 차 문이 열릴 수 있는 문제가 이번 리콜의 원인이다. BMW는 문에 부착된 걸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피해가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BMW, # 벤츠, # 리콜, # 독일차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