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오현경, 48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난 절세미인”





‘아는 형님’ 배우 오현경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오현경과 딘딘이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현경의 등장에 강호동은 “미스코리아 진 오현경 아니냐”며 반가워했다.

오현경은 “나이들어도 예쁜 고에서 왔다. 일명 절세미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오현경은 김희철이 실물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희철아, 너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호동은 “현경이가 정말 여신이었다. 얼굴도 못 쳐다봤다”고 오현경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