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명수, 난청 어린이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원 지원…‘따뜻한 기부’

개그맨 박명수의 기부소식이 전해졌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9일 박명수가 “최근 선천성 난청 판정을 받은 한 어린이를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용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박명수의 훈훈한 기부 덕분에 수술은 무사히 마무리됐고, 현재 어린이는 언어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박명수는 꾸준히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