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설리 ‘리얼’ 노출 수위, 심해서 다른 여배우는 거절? 편집 없이 파격 변신

설리 ‘리얼’ 노출 수위, 심해서 다른 여배우는 거절? 편집 없이 파격 변신




‘리얼’을 통해 설리가 파격 노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화 ‘리얼’(이사랑 감독)은 앞서 진행된 기술시사회에서 설리의 파격 노출신을 편집 없이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배우 설리의 노출 장면은 이미 촬영 전 충분한 논의 끝에 이루어졌으며 설리 역시 과감한 도전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선보이기로 마음먹은 것

영화 ‘리얼’ 관계자는 설리의 파격 노출에 대해 “노출 장면이 있지만, 영화 개봉 전에 수위를 말할 수 없다. 영화 보시고 판단해달라”라고 말했다.

영화 ‘리얼’에서 설리가 열연한 재활치료사 송유화는 파격 노출로 수많은 여배우들이 부담을 느끼고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리얼’의 쇼케이스가 진행됐으며 배우 설리, 성동일, 김수현이 함께했다.

성동일은 “설리의 의상을 보니 꽃 박람회에 온 것 같다. 성게를 말려서 붙인 것 같다. 설리가 오늘 옷을 세 벌 정도 갈아입었는데 이 옷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며 “너 오늘 이 옷을 입고 오느라 늦게 온 거냐”고 지적했다.

이에 당황한 설리는 ”너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오니까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며 해명했다.

[사진=설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