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의 아이유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들의 이중생활 #헤이미스터디제에에에에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 이상순은 반팔 셔츠를 입고 디제잉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남편의 디제잉을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뒷모습도 담았는데, 세 사람은 아이유가 최근 JTBC ‘효리네 민박’을 촬영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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