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를 통해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 팬들에게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해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관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과거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시노자키 아이는 당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이홍기와 연락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이홍기와는 친구 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가 최근 니혼티비 ‘아리요시 반성회’를 통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고백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사이즈가 진짜 G컵이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사이즈를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노자키 아이는 “데뷔 당시 B87·W60·H88이었는데 지금도 G컵인지는 모르겠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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