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문화 · 스포츠  >  라이프

[핫 여름! 워터파크의 계절이 돌아왔다] 원마운트 워터파크, 도심에서 펼쳐지는 '8월의 크리스마스' 심쿵

  • 박성규 기자
  • 2017-07-12 15:55:55
  • 라이프
[핫 여름! 워터파크의 계절이 돌아왔다] 원마운트 워터파크, 도심에서 펼쳐지는 '8월의 크리스마스' 심쿵
하늘로 솟구치며 역회전하는 동안 순간적인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부메랑고.
서울에서 30분 거리, 도심 최대 규모(연면적 4만㎡)의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올해 ‘8월의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한 시원한 이벤트로 무장했다.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이색 이벤트, 캐럴을 리믹스한 클럽 음악, 산타 모자를 쓴 안전요원 등 계절을 잊게 하는 시원한 파티가 열린다.

한여름에 찾아온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걸려 있는 깜짝 이벤트들은 물놀이 중 잠깐의 휴식시간마저 즐겁게 한다. 위기에 빠진 루돌프를 구해야 하는 ‘수중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 비밀번호를 잊은 산타클로스의 선물상자를 여는 ‘시크릿박스’ 이벤트 등 게릴라 이벤트가 올여름 시즌(6~8월) 워터파크에서 매일 펼쳐진다.

오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인 고객만을 위한 ‘섹시 크리스마스 풀&폼파티’도 열린다. 야외 워터파크 파티풀에서 열리는 풀사이드 거품 파티다. 거품으로 만든 흰 눈이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가운데 최근 가장 유행하는 클럽 음악과 캐럴을 리믹스한 디제잉, 파티 음료 등이 준비된다. 파티 중 산타가 주는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올여름의 신상 핫아이템들이 선물로 제공된다.

여름에 만나는 시원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만큼 원마운트 워터파크의 스펙 또한 쿨하고 통쾌하다. 이곳은 지상 50m 높이에 아찔한 슬라이드가 있어 그야말로 ‘노는 높이’가 다른 워터파크다. 4층 실내와 7층 야외로 나뉜 워터파크라는 공간적 특이성 덕분에 다른 워터파크와 차별화된 신선함이 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슬라이드 ‘윌링더비쉬’와 ‘스카이부메랑고’에서는 주변의 한강과 일산 호수공원이 한눈에 담겨 경관마저 압권이다. 특히 윌링더비쉬는 지상에서 50m 높이까지 솟아 있는 전망대에서 맨몸으로 쏟아지듯 낙하하는 아찔함이 있다. 스카이부메랑고는 하늘로 솟구치며 역회전하는 동안 순간적인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어 스릴 만점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