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붕(오른쪽) bhc치킨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전형진 원장에게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bhc치킨은 가정폭력 피해자와 자녀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을 찾아 희망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사진제공=bhc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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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가정폭력 피해자에 희망을"...보호시설에 2,000만원 기부
입력2017-07-21 09:51:48
수정
2017.07.21 16:57:16
박윤선 기자
조락붕(오른쪽) bhc치킨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전형진 원장에게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bhc치킨은 가정폭력 피해자와 자녀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을 찾아 희망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사진제공=bhc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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