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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삼둥이 엄마 따라 떠난다? 프랑스 파리 1년 ‘앞니’ 빠진 귀요미들

송일국·삼둥이 엄마 따라 떠난다? 프랑스 파리 1년 ‘앞니’ 빠진 귀요미들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의 해외 연수에 동행할 예정이다.

오늘 3일 한 매체(헤럴드POP)는 송일국과 그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8월 중순 정승연 판사의 해외연수에 함께한다.

삼둥이의 엄마인 정승연 판사는 8월 중순 프랑스 파리로 해외 연수를 떠나 1년 동안 머무를 계획이다.

송일국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한국과 프랑스를 오갈 예정이며 정승연 판사와 삼둥이는 1년 동안 프랑스에 머물 계획이다.



한편,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송일국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네요. 만세는 눈이 나빠져서 저번 주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제 치과에서 흔들리는 앞이를 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송일국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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