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창동 감독 ‘버닝’, 여주인공 공개오디션…수위 높은 노출(공식)

이창동 감독이 신작 ‘버닝’의 여주인공 오디션을 진행한다.





‘버닝’의 제작사 ‘유한회사 버닝 프로젝트’(공동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나우필름, 영화사 봄) 측은 18일 “‘버닝’의 여주인공을 맡을 새로운 매력과 감성을 갖춘 여자 연기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뽑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의 여주인공 해미 역은 특히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여주인공과 나머지 배역의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9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