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류태준과 임재욱이 일탈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과 류태준이 동네 구멍가게로 심부름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태준과 임재욱은 동네 구멍가게에서 건전지, 음료수 등을 구매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네의 한 카페에 들렀다.
임재욱은 “시원한 맥주 한 잔씩을 달라”고 주문했고 두 사람은 맥주를 즐겼다.
하지만 임재욱은 “괜찮겠지?”라며 뒤늦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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