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에서 규모 7.1 강진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졌다. 구조대원이 잔해 속을 수색하며 깔려 있을지도 모르는 생존자를 찾고 있다./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AFP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AFP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AFP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AFP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하면서 건물이 붕괴돼 자원봉사자와 수색대원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AP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하면서 건물이 붕괴돼 자원봉사자와 수색대원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AP
19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1 강진이 멕시코를 때렸다. 지진으로 한 초등학교가 붕괴돼 자원봉사자와 구조대원이 건물 잔해에 깔려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생존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AP
19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1 강진이 멕시코를 때렸다. 지진으로 한 초등학교가 붕괴돼 자원봉사자와 구조대원이 건물 잔해에 깔려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생존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AP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를 강타한 규모 7.1 강진이 지나간 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무너질 것처럼 보이는 건물을 구조대원이 수색하고 있다./AFP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를 강타한 규모 7.1 강진이 지나간 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무너질 것처럼 보이는 건물을 구조대원이 수색하고 있다./AFP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사망자가 나오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사망자가 나오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사망자가 나오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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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9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라보소 지역을 진앙으로 하는 대형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멕시코 지진국은 규모 6.8의 강진이 푸에블라 주 동쪽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지만 지진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방송은 한 빌딩의 일부가 붕괴했으며 도로에 건물 잔해가 쌓였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지진으로 수십채의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공포에 질린 시민 수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왔다고 전했다. 주요 거리는 현재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사상자 수는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이날 지진은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이 되는 날 발생한 것이다.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에서는 1985년 대지진을 상기하며 지진 대피 훈련을 하기도 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밤 치아파스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뉴욕 = 손철 특파원 runir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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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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