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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의 몸매관리 비결은 바로 스무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몸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클렌즈’가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롯데닷컴에서는 ‘클렌즈 주스’류의 매출이 98% 증가하는 등 소비자에게 ‘클렌즈 주스’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클렌즈는 국내외 유명인들의 몸매 및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었다 디톡스와 비슷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최소한의 식사를 통해 몸을 공복상태로 만들어 몸을 비우고 몸의 균형을 되찾아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다.

클렌즈 주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대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바로 박지윤과 야노시호를 꼽을 수 있다.

박지윤은 자신의 별명인 ‘욕망아줌마’를 내세운 욕망스무디를 판매해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망스무디로 하는 몸매 관리를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욕망스무디를 통한 클렌즈를 적극 권하고 있다.



현재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 중인 야노시호도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클렌즈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야노시호의 책 ‘야노시호의 셀프케어’를 보면, 클렌즈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한달에 한번 채소나 과일주스, 스무디 등을 마시면서 위장을 쉬게 해주면 속이 매우 가벼워진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다른 음식을 먹게 되면 주스만 먹는 날을 다시 정해서 해주면 된다’, ‘여기에 추가로 요가와 명상을 곁들여 준다면 더더욱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야노시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추블리네가떴다에 출연하여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선보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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