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베스트컬렉션] 신한은행 '포켓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3분'이면 대출 끝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대출 신상품 ‘포켓론’을 출시했다.

‘신한 포켓론’은 S뱅크 또는 써니뱅크를 이용해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다. 약관ㆍ동의서 내용 확인 등 절차를 최소화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3분 만에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포켓론을 신청할 수 있다. 분할상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 방식 중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최고 한도는 500만원, 최저 금리는 연 3.01%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거래가 없는 고객도 추가적인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