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린의 SNS를 통해 뉴욕 패션위크를 즐기고 있는 아이린과 엠버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아이린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의상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아이린과 엠버는 지난 6일 뉴욕 패션 위크 참석 및 웹 예능 프로그램 촬영차 뉴욕으로 떠났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아이린과 엠버는 사진은 물론 현장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선사했다는 후문.
특히 뉴욕 패션위크에 처음 참가하는 엠버를 위해 아이린이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했다고 하여 엠버가 어떻게 변신했는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의상이 완벽 조화를 이루어 어떻게 의상이 정해졌는지 곧 공개될 예능에 관심이 모인다.
아이린은 패션계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다정하고 귀여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이린과 엠버의 뉴욕 패션위크 스토리는 SMTOWN과 ESteem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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