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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이번 주말 300만 관객수 돌파 예고 “끊이지 않는 N차 관람”

개봉 7일만에 뜨거운 입소문으로 2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쾌속 흥행질주를 하고 있는 <범죄도시>가 오는 주말 관객수 300만 돌파를 예고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0월 9일(월)을 기점으로 200만 관객수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쾌속 흥행을 이어가는 <범죄도시>. 개봉 후 관객들의 입소문이 제대로 퍼지면서 “두 번 봤는데 3번 보고 싶을 정도에요 ㅠㅠㅠ 넘나 꿀잼”(dlvn****), “진짜 재밌었어요. 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당”(lhg9****), “대존잼 한번 더 볼거임”(dnle****), “보세요!! 무조건 보세요!! 또 보러 갈만큼 재미나요!!”(ll10****), “연기자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최근 본 영화 중 최고다!!!!”(bara****), “진짜 인생영화~!! 핵꿀잼 강추 ~!! 이런 영화평점 난생처음 작성한다. 감동 오짐 ~~”(mike****), “조금도 지루한 시간 없이 빠르게 잘 만들어진 영화! 마동석을 위한 한국판 히어로 무비! 배우들 한면 한명 캐릭터 연기 최고!”(km90****)등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개봉 당시 경쟁작들 대비 불리한 스크린 수와 회 차 수에도 불구하고 오직 작품의 힘으로 극장가에서 연일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범죄도시>는 오는 주말 관객수 300만 돌파를 예고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극장가에 지난 추석시즌 개봉 영화 외에 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범죄도시>의 흥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역시 충무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실화 형사 액션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범죄도시>는 지난 10월 3일 개봉,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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