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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박지훈 옹성우 2위 3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2017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워너원 강다니엘 2위 워너원 박지훈 3위 워너원 옹성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9월 19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49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60,600,430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37,918,420개와 비교하면 16.45%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사진=서울경제스타 DB




2017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박지훈,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황민현, 워너원 이대휘, 워너원 김재환, 방탄소년단 정국, 뉴이스트 JR,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박우진, 방탄소년단 지민, 뉴이스트W JR, 뉴이스트W 백호,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윤지성, JBJ 켄타, 워너원 라이관린, 방탄소년단 진, 비투비 이민혁, 뉴이스트W 렌, 비투비 육성재, JBJ 권현빈, B1A4 진영, JBJ 노태현, 샤이니 태민, 방탄소년단 슈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JBJ 김용국, JBJ 김상균, JBJ 김동한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795,561 소통지수 1,009,327 커뮤니티지수 2,237,8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42,77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8,744,875와 비교하면 30.90% 하락했다.

2위,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370,830 소통지수 923,159 커뮤니티지수 1,511,0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05,088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249,827와 비교하면 27.52% 하락했다.

3위, 워너원 옹성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825,345 소통지수 694,900 커뮤니티지수 876,6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96,897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689,112와 비교하면 7.92% 하락했다.



4위, 워너원 황민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618,483 소통지수 666,260 커뮤니티지수 872,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56,964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459,113와 비교하면 29.20% 하락했다.

5위, 워너원 이대휘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458,237 소통지수 577,746 커뮤니티지수 869,6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05,593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014,503와 비교하면 3.6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달에 비해 하락했으나 3개월 연속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워너원 멤버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지민, 뉴이스트W JR, 뉴이스트W 백호, JBJ 켄타, 방탄소년단 진, 비투비 이민혁, 뉴이스트W 렌, 비투비 육성재가 20위 안에 포함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귀엽다, 좋다, 잘생기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워너원, 런닝맨, 옹성우’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5.19%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7년 9월 19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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