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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 공포영화의 대명사가 찾아온다 "얼마나 무서울까?"

‘직쏘’ 공포영화의 대명사가 찾아온다 “얼마나 무서울까?”




영화 ‘직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쏘우’,‘컨저링’,‘애나벨’ 등 세계적으로 히트한 공포 영화를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한 ‘직쏘’가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쏘우’ 시리즈 이후 직쏘, 즉 존 크레이머는 죽음이란 결말을 맞았으나 ‘직쏘’에서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낸다.

‘직쏘’는 어느 날부터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되고,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데서 시작한다.



누리꾼들은 “아 또 봐줘야겠네”,“쏘우 1편이 진짜 재밌었는데”,“기대됩니다”, “얼마나 무서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직쏘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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