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 나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는 81년생으로 올해 37살로 알려졌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와 박보검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로 유명하며 브이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나라가 드라마 ‘고백부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를 유지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장나라는 지난 2009년 한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그녀는 “오늘 분장을 하고 거울을 보니까 민망하더라. 이제는 나도 적은 나이가 아니다. 그냥 마음을 젊게 갖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지나친 다이어트를 안 하는 것이 노화가 덜 진행되게 하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