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욱 측 “노희경 신작 ‘라이브’ 출연 확정” (공식입장)

배우 신동욱이 노희경 작가의 신작 tvN 새 드라마 ‘라이브’(LIVE)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후 서경스타에 “신동욱이 ‘라이브’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서경스타 DB




‘라이브’는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루는 작품이다. 신동욱은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경찰 최명호를 연기할 예정이다. 극 중 오양촌(배성우 분)을 존경하고, 염상수(이광수 분)와는 상극인 캐릭터다.

신동욱 외에도 ‘라이브’에는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이순재, 배종옥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2018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