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방송 재개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2달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드디어 ‘나 혼자 산다’가 돌아왔다”며 회원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눴다.
이에 한혜진은 “나래학교 편과 제주도 편 재방송을 50번 넘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회원들은 결방 기간 동안 작품 활동으로 바빴던 이시언을 “대배우”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시언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것”이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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