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녀의 법정’ 이일화 전광렬 20년만 우연히 재회했지만 못알아봐

‘마녀의 법정’ 이일화 전광렬 20년만 우연히 재회했지만 못알아봐




20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조갑수(전광렬 분), 곽영실(이일화 분)가 20년 만에 마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복잡한 부진도 선착장에서 마주쳤다. 조갑수는 차 안에 있었고 곽영실은 그 차에 부딪혀 짐을 떨어뜨렸다. 서로를 몰라본 듯하던 두 사람은 이후 차창을 통해 시선을 마주했고, 조갑수는 영실을 지나친 뒤 갸우뚱하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