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돌아와줘서 고마워’ 뜨거운 눈물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돌아와줘서 고마워’ 뜨거운 눈물




해외 원정 상습 도박으로 7년 만에 복귀한 그룹 룰라,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복귀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23일 밤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재능기부’)에서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복귀 소감과 첫 프로를 잘 마친 소감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내 인생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해서 솔직한 모습 보여드려서 좋은 웃음으로, 좋은 방송으로 조금씩 갚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일제히 ‘돌아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귀가 담긴 슬로건을 펼쳤고, 이들의 깜짝 이벤트에 신정환은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신정환은 “‘악마의재능기부’를 지켜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참 많은 걸 배우고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 후 “꼭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