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블 역대 최고의 안티 히어로 탄생...넷플릭스 오리지널 ‘마블 더 퍼니셔’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더 퍼니셔(Marvel‘s The Punisher)>가 지난 11월 17일 공개된 후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다.





가족을 죽게 한 자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뉴욕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처단하고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응징자 ’퍼니셔‘ 프랭크 캐슬(존 번탈)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퍼니셔>가 공개 직후 쏟아지는 호평으로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마블 퍼니셔>는 지난 11월 17일 공개 이후, 로튼 토마토 관람객 지수 94%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주인공 ’퍼니셔‘ 역의 존 번탈에 대해 “존 번탈의 프랭크 캐슬은 단순한 살인마가 아닌 진정한 인간의 면모를 보여준다”(The Wrap), “존 번탈은 그야말로 ’퍼니셔‘ 그 자체다! <마블 퍼니셔>는 만족스러운 그 이상, 놀라울 정도다! 더 훌륭한 캐스팅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번탈은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퍼니셔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Variety), “에미상 후보에 올라야 마땅한 번탈의 미친 연기력!”(Forbes) 등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마블 퍼니셔>의 역대급 액션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에 대해 “액션 씬들은 매우 인상적이고 강렬하다! <마블 퍼니셔>는 마블이 잔인함뿐만 아니라 재미와 메세지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DBK News), “<마블 퍼니셔>는 제대로 만든 안티 히어로 시리즈다. 마블에게는 새로운 장르이자 모험이었지만 매우 성공적이다”(SFX Magazine), “정치적 이슈를 다룬 용기 있는 시도에 감탄과 경의를 표한다”(IGN Movies)라며 찬사를 전했다.





여기에 언론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SNS에서도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블 퍼니셔>를 본 관객들은 “잔혹한 영웅이 아니라 속시원한 영웅”(다음_lam****), “마블 TV시리즈 중 최고”(트위터_Han****),“매 화 너무 짜릿하고 얼얼하다”(트위터_hta****), “제임스 본, 베인, 매드맥스에 이은 역대급 캐릭터 탄생”(인스타그램_sej****), “인생 드라마가 바뀌었다”(인스타그램_jou****) 등 드라마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호평을 쏟아내며 <마블 퍼니셔>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고 있다.

완벽한 연기력, 역대급 액션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마블 퍼니셔>는 바로 지금 오직 넷플릭스 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