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어쌔신: 더 비기닝’MV X 음원 향한 화끈한 반응..블랙나인 콜라보 통通했다

12월을 화끈한 액션으로 물들일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이 래퍼 블랙나인과 함께한 뮤직비디오에 이어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음원 풀버전까지 공개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12월을 화끈한 액션으로 물들일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과 [쇼미더머니6]에서 진가를 드러낸 래퍼 블랙나인이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세 래퍼와의 협업을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번 뮤직비디오는 러닝타임 내내 이어지는 다채로운 액션 장면과 파워풀한 음악 ‘Payback’이 마치 제작 단계부터 함께 만든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블랙나인이 주인공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의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며 쓴 가사는 영화 속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강약을 오가며 자유롭게 펼치는 액션은 리드미컬한 리듬을 만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화면을 완성했다. 또한 내지르는 블랙나인의 랩까지 더해진 뮤직비디오는 액션의 쾌감을 넘어서 웅장함마저 느껴지게 해, 더욱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이러한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관객들은 SNS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 냈다. SNS에서는 “흑구의 랩이 영화의 긴장감과 스피디함을 더 가중시키는 것이 개봉을 기다려지게 합니다”(김**), “액션영화랑 너무 잘 어울리고 영화를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사기캐라도 시원한 사이다 같은 액션이라면 대환영”(Byung ***** ***) “강렬한 비주얼과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 파워풀한 액션까지 모두 담아낸 듯”(김**), “블랙나인의 강렬한 랩, 영화와 찰떡 궁합인 듯! 반드시 봐야 할 영화!”(감**), “섹시부터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딜런, 남성미가 물씬 풍기네요!”(정**) 처럼 영화와 음악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정식 개봉일을 꼭 챙기겠다는 다짐도 놓치지 않았다.

이와 같은 뮤직비디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2월 1일(금) 블랙나인은 음원을 풀 버전으로 공개, 이 또한 예사롭지 않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 공개 2일 전, 블랙나인이 자신의 SNS에 짧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음원은 물론, 영화에 대한 관심까지 확인케 한 것이다. 블랙나인은 <어쌔신: 더 비기닝> 음악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고, 이에 응하듯 팬들은 “보러 가야겠다”(the******), “Mitch rapp!!!”(paol*****), “미쳤다 진짜 그뤠잇”(jong*****), “블랙나인 이미지, 가사, 그리고 하드코어하고 전투적인 랩까지... 이 영화랑 정말 잘 어울린다”(힙합***) 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성공적임을 드러냈다. 이처럼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풀버전 음원 공개까지 대중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어쌔신: 더 비기닝>은 영화와 음악씬 모두를 장악할 전망이다.



블랙나인과의 힙합 콜라보레이션에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어쌔신: 더 비기닝>은 무차별 테러로 연인을 잃은 평범한 남자가 완벽한 살인요원으로 다시 태어나 1급 테러리스트를 막는 첫 번째 미션을 그린 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