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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체험기 라이프 까톡] 토니모리 'BIO EX 셀 펩타이드'

보습효과 좋고 필러처럼 주름 리프팅...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 가꿔줘

  • 심희정 기자
  • 2017-12-11 17:20:33
  • 생활 19면
[솔직체험기 라이프 까톡] 토니모리 'BIO EX 셀 펩타이드'

화장품 브랜드숍을 주로 찾는 소비층은 10대부터 30대까지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브랜드숍 제품의 강점이 가성비가 높아서다. 토니모리는 이 같은 브랜드숍의 이미지를 탈피해 타깃층을 넓히기 위한 주름케어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30대 후반부터 40~50대까지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주름케어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다. ‘BIO EX 셀 펩타이드’ 라인이 주인공. 토니모리는 이 제품 라인을 통해 스킨케어 제조 기술력을 알리겠다는 야심이다.

BIO EX 셀 펩타이드는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와 크리스테 마린 스템셀(줄기세포)을 핵심 성분으로 했다. 펩타이드는 피부 속부터 늘어진 탄력을 팽팽하게 끌어 올리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성분인데 피부 리프팅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의 거친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한 크리스테 마린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피부 속까지 충분한 영양을 선사한다.

크리스테 마린은 해양식물로 해안가 절벽이나 바위에 자생하기 위해 스스로 수분을 저장해 물보라, 자외선, 급격한 온도 변화와 사나운 바다 바람에 맞서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피부의 주름완화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 제품은 성분만으로 보면 주름을 완화하면서 꾸준히 바르면 분명히 이전보다 리프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 라인은 총 9종으로 토너와 에멀전,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등 기초 케어 구성품을 기본으로 링클퍼펙터, 앰플, 마스크팩, 폼클렌저로 구성돼 있다. 이 라인들 중에 오전에 바르기 좋은 제품은 토너와 아이크림, 앰플, 에센스다.

제품을 사용해 봤다. 우선 아주 묽은 에센스 타입의 토너로 피부톤을 정리 및 수분을 공급한 후 4주 동안 바르도록 돼 있는 앰플 28개 가운데 하나의 절반을 완전히 얼굴과 목, 손까지 적시듯 충분히 도포한다. 그 다음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 및 목에도 바른다. 토니모리 제품들은 양이 일반적인 다른 제품들의 2배 이상 되기 때문에 목까지 촘촘히 발라줄 수 있어 가성비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사실 앰플도 1달 분량으로 나왔지만 3달까지 쓸 정도의 양이다. 마린의 수분감이 충분한 에센스로 끝으로 선크림, BB 순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저녁에는 스킨, 절반 남은 앰플, 아이크림, 크림, 링클퍼펙터 순으로 발라주는데 푸석푸석한 느낌 없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건조함이 없어 겨울철에 더 제격이다. 이 제품 중 하이라이트는 다른 제품보다 보툴리늄 성분이 2배 함유된 링클퍼펙터다. 바르면 얼굴이 바짝 리프팅되고 굵고 얇은 주름 부위가 채워지는 듯 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링클퍼펙터를 도포하면 일반적인 모공관리 제품을 바른 듯 메이크업시 주름이 옅어 보인다. 당장 주름이 굵은 편인 목에 바르면 미세한 효과가 보일 정도다.

사실 9종 모든 제품에 보툴리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들은 다 함께 쓸 때 효과가 좋다. 스킨부터 차곡차곡 보툴리눔 성분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후 마지막 링클퍼펙터로 마무리하면서 피부를 최대한 끌어 올려 주는 식이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보톡스가 실제로 독이어서 내성이 생기거나 장기간 주입하면 아무래도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반면 화장품에 쓰이는 보툴리눔 유래 성분은 펩타이드화 시켜서 안전하면서도 리프팅 해주는 장점이 있다.

펩타이트가 함유된 덕분에 묽은 느낌이 전혀 없고 바르면 빠르게 피부 속으로 흡수돼 피부가 매트해지면서 차오르는 듯 하다. 보통 이런 제품은 수분감이 없이 매트해 오히려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BIO EX 제품들은 물 성분까지 세심히 신경 써서 촉촉함도 남다르다.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미네랄과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는 생체모방수를 사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게 차오르는 보습과 영양감을 제공한다. 그 밖에 풀러린 콤플렉스와 EGF(상피세포성장인자) 등의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 /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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