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유’는 남녀의 만남에서 연애와 결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로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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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빈-이하나-간미연, '갑작스런 아들 커플의 이별 선언' (아이러브유)
입력2017-12-19 15:37:39
수정
2017.12.19 15:37:39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뮤지컬 ‘아이러브유’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고영빈, 이하나, 간미연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이러브유’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러브유’는 남녀의 만남에서 연애와 결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로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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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유’는 남녀의 만남에서 연애와 결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로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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