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국의 로또' 메가밀리언 4,790억원 잭팟

AP "번호 6개 모두 맞힌 복권 1장 팔려"

어디서 팔렸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파워볼은 당첨금 6,067억원 돌파…곧 추첨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한 상점 앞에 숫자 맞추기 복권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을 알리는 사인이 각각 5억5,000만달러와 4억4,500만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로또 복권인 메가밀리언에서 4억5,000만달러(약 4,790억원)의 ‘잭팟’이 터졌다.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복권이 1장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어디서 이 복권이 팔렸는지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다.



미국의 또 다른 숫자 맞추기 복권인 파워볼은 당첨금이 5억7,000만달러(약 6,067억원)를 넘어섰다. 이는 파워볼 역대 8번째 고액 당첨금으로 6일 밤에 추첨을 한다. 당첨확률은 메가밀리언이 3억250만분의 1, 파워볼이 2억9,220만분의 1이다.

/조교환기자 chang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