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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 회장, "금융의 새로운 장르를 창도하자"

2018년 신한 경영포럼 개최, 2018년 7大 전략과제 제시
디지털 특화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비은행/글로벌 중심 확장 등

  • 황정원 기자
  • 2018-01-14 14:39:32
  • 금융가
조용병 신한 회장, '금융의 새로운 장르를 창도하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 12~13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8년 신한경영포럼’에서 ‘더 높은 시선, 창도하는 신한’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이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디지털 특화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포트폴리오는 비은행/글로벌 중심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또 글로벌 시장 신규 진출시에는 인수합병(M&A), 지분투자, 조인트벤처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현지 특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12~13일 양일간 경기도 기흥에 있는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창조와 선도를 합한 ‘창도’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더 높은 시선으로 창도하는 신한이 돼야 한다”면서 “창의와 혁신을 통해 금융의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업권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미래 성장 전략 다각화 ▲글로벌 성과 창출 가시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시대에 맞는 신한 DNA발현 ▲인재 포트폴리오 혁신 ▲원신한 실행력 제고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 확장 등 그룹의 7가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우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팀장에서 부사장/부행장 등의 임원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각 그룹사별 경영리더가 최초로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영포럼은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인 정서가 반영되도록 디지로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국내 및 글로벌 모든 거점에서 시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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