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송해, 오늘(20일) 부인상 ‘항년 83세’…22일 오전 10시 발인





방송인 송해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아내 고(故) 석옥이 여사는 2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다.

송해는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 직후 아내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해와 유족들은 비통함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