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출국한 배우 김성령의 굴욕 없는 공항 출국 길 미모가 화제다.
김성령은 투명하고 맑은 피부,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모습으로 날마다 리즈 시절을 경신,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정글의 법칙 촬영 차 떠난 인천공항 출국길에서는 강추위에도 변함없는 동안피부와 밝게 빛나는 ‘핑크빛 어린 피부’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월에도 화보 촬영 차 공항을 찾은 김성령은 어두운 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가득한 미모와 피부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생기 넘치는 피부에 털털한 매력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답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매번 출국 길 때마다 공항에 몰려든 사진기자의 플래시 세례에도 완벽했던 김성령의 민낯 자신감의 비결은 은은하게 피부 톤을 밝혀주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있다. 김성령은 해외 화보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 등으로 공항 갈 때마다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는 리엔케이의 빛크림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을 즐겨 쓴다고.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크림 베이지 색상이 핑크빛으로 반전돼 스킨케어 효과부터 톤업, 윤기 메이크업 효과까지 한 번에 제공해 바쁜 스케줄에도 빠르고 손쉽게 커버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풀 메이크업보다는 생얼 같이 얇게 펴 바른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공항 메이크업에 어울려 일명 ‘공항크림’으로도 불린다.
3가지 마이크로 알개 성분이 결합된 ‘유스래디언스 컨트롤러’ 성분이 피부 빛을 조절하고 산소수와 온천수가 함유돼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진귀한 넥타 성분이 피부에 활기와 에너지를 선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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