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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웹콘텐츠 수요 증가에 영업익 전년비 47% ‘점프’

  • 박호현 기자
  • 2018-02-13 16:43:21
  • 시황
디앤씨미디어(263720)가 웹툰과 웹소설 등 뉴미디어 콘텐츠 수요 증가에 지난해 실적이 급등했다.

디앤씨미디어는 13일 공시에서 지난해 온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47% 증가한 265억원,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50% 이상 증가한 45억원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웹소설 및 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4·4분기에 노블코믹스 2편, 오리지널 웹툰 1편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작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어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앤씨미디어는 현재까지 9편의 웹툰 라인업을 확보했고, 올해 추가적으로 20여 편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작년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첫 진출했던 ‘황제의 외동딸’, ‘이세계의 황비’가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다섯 편 이상의 작품을 추가적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웹소설 또한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웹툰 라인업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웹소설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한 매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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