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3.07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8일 선물옵션 동기만기일 앞두고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편입과 코스피 사이즈지수 정기변경 이슈가 부상
남북, 다음 달 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금융감독원 공시 마친 주요 대형사 10곳의 현금과 현금성자산, 2016년 말 대비 2010억원 소폭 증가. 단기차입금은 5조1078억 원이나 급증
현대모비스와 LG생활건강 재무구조 개선. 현대차와 포스코, 채무부담 가중.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터, 보유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0억 달러(약 1조770억 원)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
지주사들 상승 흐름. 호실적에 현대로보틱스(16.8%), GS 6.4% 주가 상승.
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 성폭행에 ‘안희정 테마주’ 추락.
한국형 헤지펀드, 높은 수익을 내는 데 집중한 운용사는 수익률 저조, 변동성이 커져도 절대수익을 내는 걸 목표로 하는 운용사는 호재.
美 철강관세에 미국에 지난 1월 세탁기 공장을 세운 삼성전자와 올 하반기 세탁기 공장 완공 예정인 LG전자 비상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 완화 속 상승세 (다우, 0.04% 상승)
므누신 장관,하원 청문회에서 NAFTA 재협상 성공 시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 미적용 언급
북한의 비핵화 기대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급증
달러인덱스, 북한의 핵 무기 포기 가능성 시사 등으로 안전통화 수요가 줄면서 -0.55% 하락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의 빠른 금리인상 촉구. 올해 실업률 4% 아래로 하락 전망
1월 공장재 수주실적 6개월 만에 1.4% 감소
유가, 미국 달러화 약세와 함께 리비아 파이프라인 폐쇄 등으로 상승
3월 물 WTI 가격 상승 (배럴당 62.60달러, 0.05%)
[세계경제 전반]
채권 발행 증가와 그림자 금융확대, 세계 금융시장 안정 위협
<미국>
*핵심이슈
댈러스 연은 총재, 무역논쟁으로 경기전망 기조 미변경 주장
라이언 하원 의장, 철강관세안 범위 과도 지적
*이슈분석
트럼프 대통령 3대 경제정책, 실제로 장기 아닌 단기 목표에 편중
미국 관세부과로 인한 고용감소, 철강, 알루미늄 고용 증가분의 5배 상회
관세부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의 전조
멕시코 NAFTA 협상, 미국의 상황변화에 따른 전략구사로 전환
중소형 은행의 신용카드 사업 부진, 최근 신용카드 연체 증가에 직면. 중?저소득 가계 재무건전성 약화 신호
< 유럽 >
* 핵심이슈
유럽 보수파 의원, EU 예산 확대 시 대연정은 위기상황 연결
프랑스 재무장관, 영국 금융서비스 브렉시트 후 자유영업 가능성 낮게 평가
* 이슈분석
독일 대연정 구성 성공과 이탈리아 총선결과, 향후 EU 경제정책 통합에 긍정 평가
이탈리아 새 정부 출범까지 장기간 시간 소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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