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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우드샷을 다트 던지듯이

유연성과 힘을 다소 잃었지만 여전히 플레이에 자신있다.

  • 골프매거진 편집부
  • 2018-03-22 17:37:32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시니어 플레이어들은 어프로치샷을 할 때 주로 로프트가 높은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사용한다. 아이언에 비해 더 길고 높은 샷을 하기가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그것도 모든 종류의 라이에서).

하지만 이런 장점도 클럽이 긴 풀에 파묻혀서 볼이 그린 옆으로 빠진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스코어를 낮추려면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를 곧게 날릴 수 있어야 하는데, 샤프트가 더 길고 페이스의 탄성이 더 높기 때문에 컨트롤은 로프트가 높은 우드의 최대 강점이 아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본다면 얼마든지 길고 곧은 샷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페어웨이우드샷을 다트 던지듯이


매끄럽게

어프로치샷의 거리는 타깃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만 중요하다. 따라서 거리를 무리하게 늘릴 필요가 없다. 80%의 힘만으로 스윙해도 그린에 도달할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하자. 스윙은 매끄럽게 유지하면서 무리하지 않으면 컨트롤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완벽하게 볼을 맞힐 확률도 높아진다.


페어웨이우드샷을 다트 던지듯이


정확하게

타깃을 넓게 설정하면 안 된다. 그린의 구체적인 지점이나 지역을 어프로치샷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타깃을 명확하게 설정하면 정렬에 더 신경을 쓰게 될 뿐만 아니라 머릿속으로도 성공적인 샷을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다. 실제로 그 샷을 실행할 때에도 그 이미지를 반복하기 쉽다.


페어웨이우드샷을 다트 던지듯이


고치는 법 : 샷이 지나는 통로

볼 양쪽으로 약 15cm 간격을 두고 지면에 클럽 2개를 나란히 내려놓고 연습하면 정확성을 집중해서 연마할 수 있다. 타깃 라인을 따라 일종의 통로를 만들어서(퍼팅 그린에서 하는 것처럼) 헤드의 이상적인 경로를 지정하려는 게 이 연습의 목적이다. 통로의 용도는 두 가지다. 정렬에 도움을 주고, 임팩트 구간에서 타깃 라인을 따라 일직선으로 클럽을 스윙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리표지 같은 구체적인 타깃을 기준으로 통로를 만든 다음 정확한 플레이의 감을 익혀보자.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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