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톡스타 ‘AG사단’이 공개하는 제약바이오 ‘갈 놈만 찾아라!’[=> 바로 확인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500억달러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중국에게 무역전쟁의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하지만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 전망이다. 심지어 중국은 아이폰을 정조준하고 있고 미국채매도 카드 역시 준비 중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했었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차바이오텍이 감사의견 시즌에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안 그래도 네이처셀 때문에 제약바이오 투심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카운터펀치를 날린 것이다.
AG사단이 밝히는 아주 쉬운 회계지식 ‘감사의견 시즌 절대 손실보지 않는 종목구별법’ [=>관련 내용 확인하기]
이에 서울경제TV ‘톡스타’의 기관 엘리트 출신 모임인 ‘AG사단 김본’ 전문가는 “R&D를 비용처리 하던 것을 국제회계기준이 들어오면서 자산으로도 잡을 수 있는데 차바이오텍은 이 부분에서 혼선이 있는 것.”이라며 이 국제회계기준이 융통성이 많은 방식이라 개인투자자들에게 극히 불리하다고 말했다.
톡스타의 ‘AG사단’ 김본 전문가는 이것도 MB정부 시절에 무리하게 들여온 것이라며 전문가들 아니면 이런 종목들을 구별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반드시 톡스타의 ‘AG사단’을 통해 제약바이오 종목들 전체 리스트를 받고 관련 임상일정과 회계처리 상태를 반드시 체크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제약바이오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기회이며 헬스케어 쪽은 인바디, 한스바이오메드, 메디톡스 등 훨씬 분위기가 좋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좋은 기회가 나온 베스트3 종목을 반드시 받아가길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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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HoT issue 종목▲
차바이오텍, 파미셀(00569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태양씨앤엘(072520), 대우조선해양(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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