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연구개발로 건강기능식품의 지표 제시
알로에 기반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전문기업 그린알로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높은 신뢰를 얻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상의 원료와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곧 성장의 원천이라는 모토 하에 지속적 연구개발과 신소재 발굴에 매진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바람직한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그린알로에는 창립이래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 신소재 발굴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급속동결건조 공법으로 처리해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 역시 국제 심포지엄 등을 통해 검증된 신소재를 배합해 사용한다.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과감히 진화시키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양대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중국산 저품질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 ‘중국산 제로’, 인체에 유해한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를 쓰지 않는 ‘3무’ 원칙이 그것이다.
이 같은 그린알로에의 간판제품은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1,000㎖ 용량 기준 알로에베라겔즙액이 400%나 함유돼 하루 300㎖의 면역다당체 섭취가 가능한 기능식품으로, 순수 알로에 즙액만으로 인체 면역력 증강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면역다당체 섭취량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탁월한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 면역력 증진에 더해 피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았다.
인체의 면역 균형에 효과적인 ‘그린이뮤노헬퍼’도 알레르기 환자들이 늘어나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주목할만한 제품이다. 감마리놀레산, 알로에겔, 아연을 주성분으로 초유, 구아바잎, 차가버섯, 동충하초, 토마토, 루이보스, 영지버섯, 맥류약엽, 프로폴리스 등이 함유돼 있으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현대인의 면역 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최근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발맞춰 ‘그린피브로디엠아이’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피브로인추출물BF-7, 루테인, EPA?DHA 유지를 주성분으로 유단백가수분해물, 석창포추출물, 빌베리, 헤마토코쿠스, 홍경천추출물, 포스파티딜세린유지 등의 부원료를 함유해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 두뇌 혈행 개선 등에 복합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건조효모, 아세로라 열매 등 식물성 원료에서 유래한 비타민 10종과 무기질 3종이 함유된 ‘그린 패밀리영양효모비타’는 평상시 가족의 기초건강을 지켜줄 영양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한다는 목표로 정직한 제품 만들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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