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냉부해’ 돈스파이크 “치킨, 닭 버리는 행위…돈 주고 사먹은 적 없어”





‘냉장고를 부탁해’ 돈 스파이크가 치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돈 스파이크는 “치킨을 한 번도 돈 주고 사 먹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돈 스파이크는 “치킨은 닭을 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치킨은 튀김옷과 기름맛일 뿐이다. 양념맛으로 먹는 음식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나는 원재료의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주로 백숙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은 “백숙이야 말로 물에다 버리는 게 아니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