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며 어버이날 선물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매년 똑 같은 선물에 보다 실용적이면서도 색다른 어버이날 선물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하이테크 가전제품 전문기업 오토리움(대표 공진경)은 자사의 주력제품인 ‘요술자동문 매직슬라이더(Magic Slider)’를 어버이날 선물특가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토리움 측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닫이 문을 간단한 부착만으로 자동문이 되도록 하는 매직슬라이더를 모델 별로 할인을 적용해 판매함으로써 연로한 부모님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토리움의 매직슬라이더는 형태나 형식에 상관 없이 미닫이 문이면 별도의 공사과정 없이도 간단한 부착만으로 10분 내 자동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장치로, 터치식과 센서식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병행된 풀모델로도 선택 가능하다.
금번 어버이날 선물 특가로 무선터치 모델의 경우 399,000원에서 319,000원, 센서모델은 459,000원에서 379,000원으로 약 20% 할인을 적용하며, 두 가지 기능이 복합된 풀 모델도 499,000원에서 419,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매년 명절 및 어버이날 시즌이 되면 좀 더 부모님들에게 편리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하는 분들의 구매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가정은 물론 사무실이나 상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어버이날 선물특가 할인 기회를 활용해 더 많은 곳에서 매직슬라이더의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요술자동문 매직슬라이더’의 할인 혜택은 오토리움 매직슬라이더 공식 브랜드 쇼핑몰을 통해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할인은 오는 5월 말까지 계속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